[Making] We Ha Jun (위하준) - Maybe it’s too late (늦은 거겠지) | 최고의 이혼 OST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 OST 두 번째 주자로 극 중에서 밴드의 리더이자 가수인 임시호 역을 연기하는 배우 ‘위하준’이 나선다. “늦은 거겠지”는 극 중 임시호(위하준 분)의 히트곡으로, 배우 ‘위하준’이 직접 불러 귀추가 주목된다. “최고의 이혼” 음악감독인 박성진 감독이 작사, 작곡으로 참여한 이 곡은 소프트한 모던 락발라드로, 뒤늦게 사랑을 깨닫고 이별을 후회하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어 드라마 초반 등장인물들 간의 감정선에 무게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위하준’은 가수가 아닌 배우임에도 이 곡이 가진 쓸쓸한 정서를 담백한 보이스로 잘 표현해내고 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다. 지난 10월 8일 첫 방송 이후, 믿고 보는 배우, 공감 가는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고의이혼#Matrimonial#Chaos#차태현#배두나#위하준#이엘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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