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하루에게 보내는 편지
‘마리탱’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어른이 되고 말았네]
타이틀 곡 ‘어른이 되고 말았네’는 리드미컬 편곡과 감각적인 가사로 어린 시절 가졌던 순수함에 대한 동경을 그린다. 지나간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 하지만 슬픈 일은 아니다 마치 이 노래처럼
작사 : 마리 (Mari)
작곡 : 탱 (Taeng)
편곡 : 김동영, 탱 (Taeng), 강신혁
Chorus : 마리 (Mari)
Guitar : 강신혁
Piano : 탱 (Taeng)
Photographer : VUNN (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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