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가] 배우 신하균ㆍ김고은 “열애 2개월째“…17세 차이 外
오늘의 연예가 소식입니다.
▶ 배우 신하균·김고은 “열애 2개월째“…17세 차이
영화 팬들이 깜짝 놀랄 소식이 전해졌죠.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 씨가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신하균과 김고은이 2개월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무려 17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 동호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하균은 내일(25일) 영화 ’올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도깨비’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상태입니다.
▶ 마마무 팬카페 회원 수 최단기간 7만 명 돌파
마마무가 걸그룹으로는 최단기간에 팬카페 회원 수 7만 명 고지를 돌파했습니다.
마마무의 공식 팬카페 회원 수는 2년 7개월 만인 어제 오후 5시쯤 7만7천777명을 돌파했는데요.
걸그룹 팬카페 회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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