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how (나쑈) - Show Live (24PUNCHLINE) [Official Video]

NaShow (나쑈) - Show Live (24PUNCHLINE) Produced by NaShow Lyrics by NaShow Composed & Arranged by NaShow 난 아직 스프링 노트와 sanford 연필을 쓰지 sushi 날 것을 즐기는 스타일과 시스루 속 검은 속옷에 꽂히는 쪽 누군 또 다들 똑같은 옷 에다 꼭 누굴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베끼는 쪽 그런 게 재밌을 리 없으니 난 모르는 척 펜으로 내 이름 써 랩으론 더 더 “내게 다 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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