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친구여’부터 ‘빨간 맛’까지…눈물의 열창, 기립박수 환호 | KBS뉴스 | KBS NEWS

어제 공연에서 우리 예술단은 북한 사람들에게 친숙한 조용필·최진희 노래 뿐만 아니라 걸그룹 레드벨벳의 ’빨간 맛’ 등 다양한 남한 대중가요를 선보였습니다. 우리 측 선곡이나 율동 등에 대해 북측은 아무런 수정 요구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양성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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