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플라스틱차이나’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어요. 쓰레기 더미속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담담한 일상이 충격이었고, 가여웠습니다.
이 다큐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졌어요. 영화의 여파로 해외의 재활용품 수입이 제한되면서, 우리에게도 쓰레기대란이 일어났었기 때문입니다.
재활용으로 분류한 쓰레기는 당연히 다시 재활용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구요. 제대로 분류해야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영상은, 버리지 않고 평생 쓸 수 있는 무쇠팬을 사용하는 방법과, 올바른 분리수거 배출요령을 담아보았습니다.
여러분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소중한 시간 내어, 제 영상을 봐주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