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우] 범아, 형 집에서... 열라 진한 라면 먹고 갈래? 💛

[배우님의 집에서 방역을 준수하며 촬영한 영상이며, 스탭 없이 진행된 촬영입니다.] 이루리들, 안녕! 오늘은 제 오랜 친구이자 귀여운 동생 범이와 함께 인사드려요. 우선, 장비 만지는 게 익숙치 않아서 카메라 포커스도 나가고 마이크도 작동 안 된 상태에서 찍은 영상이라 보시는데 불편을 드렸을까 우리 이루리들에게 미안하네요. 😭 그래도 맘 넓은 우리 이루리들이라면 이해해 주시겠죠? 💚 이번에 직접 김장한 김치와 함께 집에서 소소하게 라면 한 그릇 끓여 봤는데, 범이 온다고 나름 열심히 만들었더니 그냥 라면이 아닌 요리가 되어버렸습니다. 하하하. 😅 라면을 일 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한 범이도 한 그릇을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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