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N/ENG] 전여빈 만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강동원처럼 냅다 캐스팅? 연극 ’바NJ

이 영상이 너무 따뜻해서, 지큐는 이번 겨울 전기장판 대신 이 인터뷰를 켜기로 했습니다. 바로 아티스트와 아티스트가 만나는 지큐의 ’NICE TO MEET Q‘ 시리즈인데요. 지큐와 함께한 두 번째 만남은 배우 전여빈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입니다. 두 아티스트가 고레에다 감독의 영화를 무대화 한 ‘바닷마을 다이어리’ 연극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