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우아함 한껏 드러내며 레드카펫 등장 | 부산국제영화제 [BIFF2021 Red Carpet]

(부산=뉴스1) 이승아 기자,박혜성 기자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2년만에 열린 이날 레드카펫에는 배우 전여빈이 참석했는데요. 전여빈은 최근 드라마 빈센조에 홍차영 역을 연기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어 대중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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