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故 이선균 발인…아내 전혜진·동료들 오열 속 ’마지막 인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난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등진 배우 이선균이 오늘(29일) 유족과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듭니다. 장례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 씨의 소속사는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배우 고 이선균 씨를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뉴스쏙’에서 함께보시죠. [반복재생] ▲영원히 잠든 ’나의 아저씨’ 故이선균…눈물 속 발인 (신새롬 기자) ▲[현장쏙] 故 이선균 발인…운구차 떠나보내며 아내 전혜진·동료 배우들 오열 / ▲[뉴스현장] 이선균 사망에 피의사실 공표죄 또다시 수면 위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故 이선균 빈소 사흘째 추모 발길…“마음 아프다“ (신새롬 기자) ▲이선균 협박해 5천만원 받은 20대 여성 구속…“도주 우려“ ▲이선균 사망에 경찰 수사방식 도마…’무리한 수사’ 반박 (나경렬 기자) ▲이선균 수사한 인천청장 “유족께 위로…수사사항 유출 없어“ ▲[뉴스현장] 연예인 마약 수사 종결 수순…“무리한 수사“ 비판도 -출연 : 양지민 변호사 ▲무명시절 거쳐 월드스타까지 20년 족적…연예계 ’충격’ (신새롬 기자 / ) ▲[뉴스포커스] 배우 이선균 사망에 문화계 충격…외신도 긴급보도 -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뉴스메이커] 영면에 든 ’나의 아저씨’…이선균, 24년간의 연기 발자취 #이선균 #추모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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