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시민들과 함께했던 ‘말이 통하는 하루’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자신의 상처받은 곳을 자연스럽게 내어주고,
상처받은 말들을 진심 어린 손길로 어루만져 주며 교감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곶자왈 말 구조 보호 센터와 동물자유연대,
마음을 열고 다정한 마음을 나눠주신
‘말이 통하는 하루’ 참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길스토리 말동무 캠페인 후원하기
• 국내 유일 말 생츄어리, 곶자왈 말 구조 보호 센터 방문 및 후원 문의
채널: @HORSES_SANCTUARY
문의: nigrok@
• ‘미디어 출연 동물 보호 가이드라인’ 제작 촉구를 위한 서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