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고3 수험생이던 우원재가 스터디 플래너 첫 장에 쓴 말은?ㅣ우원재&소금&

노래에는 그 사람의 삶이 담겨있다? Feel the Rhythm of Korea - Gyeongju&Andong ’강강술래’ 노래를 만든 원재와 소금이가 가사의 숨은 뜻들을 찾아 경주에 왔다.. 경주에서 나고 자란 원재의 유년기는 어떤 식으로 노래에 녹아들어 있을까. 🤔 영상 속 촬영지가 궁금하다면? 📍불국사 : 경주시 불국로 385 - 불국동이 내 동네 ♬ 사계절 언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