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JPN_패션디자이너 김원중, 박지운] 가슴 뜨거운 그들의 첫 발걸음!

모델 장윤주는 그들을 한국의 ’빅터 앤 롤프’라고 추켜세웠습니다. 바로 2015 서울패션위크에서 데뷔 무대를 치른 87MM의 두 디자이너 김원중, 박지운의 이야기인데요! 서울패션위크 준비 현장과 최종 리허설 때보다 훨씬 긴장감이 넘쳤던 그들의 첫 무대! 그 무대에서 그들은 증명했습니다. 그들의 새로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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