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원수는 토론장에서 만난다더니..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에서는 경선이 한창인데요. 경선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말(言)의 전장’ 토론회겠죠. 특히 8명의 후보가 6차례나 맞붙은 국민의힘 토론회 열기가 뜨겁다고 하는데요. 후보 가운데 아주 사이가 좋은(?) 두 커플, 그리고 한 명의 ’신 스틸러’를 소개해드립니다.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대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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