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살로 뒤덮여 힘들어하는 거구 손자와 할머니의 일상┃Days of Grandmother and Her Grandson with Super-obesity
손자가 너무 걱정된다며 다급히 제보한 할머니.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할머니 손에 자란 화평 씨는 어릴 땐 몸이 정상적이었지만 약 10년 전부터 갑자기 불어나기 시작했다는데요
이제는 몸무게 160kg까지 나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을 정도라고 합니다.
먹는 양도 다른 사람들 먹는 양만큼 평범한데
왜 이렇게 살이 찌는 걸까요?
알면 알수록 충격적인 화평 씨의 일상, 과연 무슨 사연인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 방송)
#우와한비디오 #세상에이런일이 #할머니와거구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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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00:09:42 1
온몸이 살로 뒤덮여 힘들어하는 거구 손자와 할머니의 일상┃Days of Grandmother and Her Grandson with Super-obe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