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도 그림도 인생도 망설임 없이“…작가 하지원입니다. [MBN 뉴스7]

【 앵커논평 】 톱스타 하지원 씨가 예쁜 드레스 대신 붓을 들고 대중을 찾아왔습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는 주로 사랑스러운 캐릭터였지만 화가로서는 독특하면서도 과감한 색감 표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주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갤러리 앞에서 선 작가가 거침없이 무언가를 그립-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