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딤섬 제자“ 딤섬의 여왕 정지선이 열혈 제자 김남길에게 마라 크림 새우 딤섬을 알려주면 생기는 일. 부제 : 김남길의 쉽지 않은 하루 (흑백요리사, 열혈사제2)

열혈 셰프와 열혈 사제, 아니 열혈 제자가 만났습니다. “죄송합니다“와 “쉽지 않네“의 연속이였던 현장에서 자칭 딤섬 러버 김남길이 정지선 셰프에게 마라 크림 새우 딤섬을 사사 받았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그는 마라 크림 딤섬을 완성했습니다. 다들 맛이 궁금하시쥬? 집에서 쉽게 따라하실 수 있게 친절하게 레시피도 정리했습니다. 레시피와 우당탕탕 촬영현장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촬영 후 남은 딤섬은 에디터와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히히. - EDITOR 박지윤 VIDEOGRAPHER 스튜디오 더미, 유희운 STARRING 정지선, 김남길 LOCATION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  @signaturekitchensuit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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