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의 선택] Ateez Bellruns ⚖️ | #Shorts

[성화의 선택] 1. 항해 중에 만난 불청객 중 더 자신있는 전쟁은? 해적선을 부숴버릴 크라켄 VS 해적선을 삼켜버릴 폭풍우 2. 둘 중 더 힘든 룸메 홍중은? 청소 다 끝났는데 바로 어지르는 홍중 VS 책 읽고싶은데 방에서 소리크게 틀고 작곡하는 홍중 #ATEEZ #에이티즈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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