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위해 무거운 사료 나르는 이 사람 ’이효리’였다…근황 보니 (LeeHyori, dog)

(서울=뉴스1) 최서윤 = 지난달 제주도의 한 유기(유실)동물보호소에서 무거운 사료를 나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이효리’였습니다. 보호소 봉사를 할 때도 꾸밈 없고 털털한 모습으로 주목 받아온 이효리.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과의 인연도 벌써 10년이 됐다고 하는데요. 민낯에 머리만 묶어도 빛나는 이효리의 근황.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영상 내추럴발란스 제공) *자세한 기사 내용은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홈페이지에서 봐 주세요. “민낯에 머리 묶어도 예쁜 이효리…10년 유기견 봉사, 찐입니다“ #이효리 #강아지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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