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를 바라보며 질투에 타오르는 신세경 @냄새를보는소녀 4회 20150409

냄새를 보는 소녀 4회 20150409 SBS 가게에 박유천(최무각)이 와 있다는 메시지를 받은 신세경(오초림)은 호텔 부페를 가는 와중에 먼 친척이 돌아가셨다는 거짓말을 한 후 부리나케 가게로 달려왔지만 윤진서(염미)와 박유천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주 앉아있는 모습을 본 후 이내 질투에 사로 잡힌다. 홈페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