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같아요“…전 세계 2천만 명이 주목한 ’북한 일상’ / SBS / 모아보는 뉴스

최근 자신을 평양에 사는 유미라고 소개한 유튜버가 화제였는데요. 이전에도 송아, 은아 등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며 북한을 소개하는 유튜버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틱톡’에도 북한 일상을 주제로 한 계정이 등장했는데, ’북한 아침 산책’ 게시물은 무려 2000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영상 속 모습은 일반 북한 주민들의 생활과는 큰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0:00 자랑하듯 공개한 ’북한 일상’ 틱톡…전 세계 2천만 명이 본 반응은? 03:18 평양 사는 북한 유튜버 ’유미’의 화려한(?) 일상…개인 PT, 불고기 먹방, 놀이공원까지? 05:35 셀카봉 든 북한 금수저…재미 극대화는 유튜브에서만? 08:18 ’평양의 은아’ 잇따라 삭제…“제재 대상이 제작“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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