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왕이 된 남자’의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는 자리가 열렸다.
4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회포를 풀기 위해 종방연 현장을 찾았다.
이날 종방연에는 배우 이세영, 김상경, 정혜영, 장광, 권해효, 장영남, 이규한, 윤경호 등이 참석했다.
’왕이 된 남자’는 임금 이헌(여진구)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 하선(여진구)을 궁에 들여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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