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일본에 태풍이 상륙했습니다. 이름은 ‘네파탁’. 일본 기상청은 네타팍이 27일 초속 약 20m의 최대풍속에 이를 것이라 전망하기도 했는데요. 올림픽 경기 가운데에는 야외 경기가 적지 않습니다. 이번에 최초 신설된 서핑 역시 일본의 스리가사키 해변에서 이루어지는 야외 경기인데 태풍 영향을 받지는 않을지. 비디오머그가 직접 가서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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