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 /전라북도 남원 전래동화/ 한국설화/ Korean Folk Tales/ 한국문화관광콘텐츠 /Animation/ Coloring Kit/한국전통/koreaculture

Korea Goods / Coloring Kit 한국의설화 컬러링 굿즈 키트 =》 한국의설화/전북의 설화 / 애니키트 한국의 설화 애니키트는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스토리 북3종 컬러링 카드3종 컬러링 굿즈( 브로치, 목걸이 만들기)3종이 한세트입니다. - 위 “남원 춘향전“은 - ’쥬쥬아트코리아’에서 설화 및 고전소설들을 보존하기 위하여 굿즈 관광상품으로 제작한 제품 중 일부분입니다... 잊혀져 가는 우리의 설화(전래동화)를 찾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보존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자 바램입니다. 어린아이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한국을 외국인들에게 비대면으로... 또는, 펜데믹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면... 단체로 모여... 한국의 설화 애니메이션도 보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어 보면서 한국의 전통 문화도 배우고 설화의 주인공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재미 있는 시간이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한국문화체험단체나 학교, 비대면 체험수업에 딱이에욤~^0^/ #전설 #한국의설화 #한국관광상품 #한국체험상품 #한국문화상품 #대한민국컨텐츠 #전통문화컨텐츠 #컬러링상품 #한국굿즈 #한국애니메이션 #전북설화 #임실오수의개 #남원춘향전 #군산장자할매바위 #비대면 #전통체험 #단체체험수업 #학교체험 #외국인체험 #한류문화 #한류 #korea #goods #coloring #coloringgoods #koreangift #coloringbook 춘향전 남원부사의 아들 이몽룡과 기생의 딸 성춘향은 광한루에서 첫눈에 반해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몽룡의 아버지인 남원부사가 임기를 끝내고 서울로 돌아가게 되자 두 사람은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이별을 하게 된다. 새로 부임한 남원부사는 춘향의 미모에 반하여 수청을 강요한다. 그러나 춘향은 일부종사(一夫從事)를 앞세워 거절하다 옥에 갇혀 죽을 지경에 이르고... 한편, 이몽룡은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가 되어 신관 부사인 변학도를 탐관오리로 몰아 파직시키고 춘향을 구출하여 부인으로 맞이하고 백년해로를 했다. 그리고, 임금님은 천인인 성춘향을 정열부인으로 봉하였다. “Lee Mongryong and Seong Shunhyang“ Namwon Jeollabuk-do Lee Mongryong, son of Namwon Magistrate and Seong Chunhyang, daughter of kisaeng fell in love of first sight in Kwanhan-nu and were married. Namwon Magistrate finished his term of office and returned to seoul. so that they parted with a promise to meet again. A new appointed Namwon Magistrate was charmed by Chunhyang’s beauty and forced her follow his order. But Chunhyang refused because she has a husband and wants remain faithful to her beloved. As a result, Chunhyang was imprisoned and nearly dies. Meanwhile, Lee Mongryong passed the test and became a secret royal inspector(Amhaeng-eosa) and dismissed the governor very corrupt and rescued her. Lee Mongryong take Chunhyang as a wife and grow old together. Korean Folk Tales / Juju Art Korea / Korean Folk Tale Chun Hyang jeon Korea Folk Tales Animation 春香伝 イ・モンリョンとソン・春香 南原府使の息子イ・モンリョンと妓生の娘ソン・春香(チュニャン)は 広寒楼(クァンハル)で一目惚れし 夫婦の契りを交わした。 南原府使が任期を終え ソウルに帰ることになり 二人は再会を約束して別れた。 新しく赴任した南原府使は 春香の美しさに惚れて側仕えを強要する。 しかし春香は 一人の夫にだけ仕える(一夫從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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