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행차하십니다^^ 감히 네가? 건방진 눈빛 뭐야! (찰싹-) 판타스틱 2회

불륜을 하고도 당당하게 행차하시는 이미도(채국희) 감히 내가 와서 사과하는데 눈을 버럭 뜨고? 뭐야!? 찰싹- 뻔뻔한 그녀, 백설(박시연)의 뺨을 때리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채국희의 두 얼굴에 박시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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