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173-1] 필리핀 오지마을 한 명의 이방인 의사 | 아픈만큼 사랑한다(1/2) [KBS 20120116-20 방송]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아픈만큼_사랑한다 2012년 1월 16일 ~ 2012년 1월 20일 방송 필리핀 50여 개 오지에서 22년째 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박누가(53) 씨. 그는 암 판정까지 받았지만 봉사를 멈추지 않았는데요. 이제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가 된 누가 씨. 오늘도 또 다른 오지마을로 향합니다. 🎬인간극장 레전드 정주행 링크🎬 정만씨와 점순씨 비호네의 희망 질주 충남 501호 병원선 사람들 99세 동환 씨, 한 백 년 살다 보니 은반 위의 발레리나 박소연 피아비의 꿈 소녀와 톨스토이 백 년을 살아보니 - 철학자 김형석 세 스님과 홍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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