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레슬링 그녀가 울음 터트린 이유 요약 / 오지 블레이즈 vs 록시

다음 경기 6월 19일 일요일 평택 APEX 직관문의/훈련생 문의 @ ※멤버십 가입을 통해 해당 경기를 비롯한 풀 경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PWS의 새로운 GM을 가릴 시간이 왔습니다. 오지 블레이즈와 록시는 이번 메인 이벤트에서 자신이 선택한 레슬러들이 우승하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오지가 자신이 만든 계약서를 이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만든 걸 보면 더욱이 더 그런 거 같네요. 록시와 는 이 상황에 대해 마음을 더욱 더 굳건히 먹어야 할 거 같습니다. 진개성의 KOK 챔피언 타이틀을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난 번에 이어 또다시 KOK 오픈 챌린지에 참여하려 했던 최두억, 그러나 던칸 솔레어 역시 자기 만의 포부를 밝히며 최두억 과의 대립을 이어가고 있으며, 사정이 생겨 지난 KOK 챔피언십 매치에 참여하지 못했던 임현빈 역시 이번 오픈 챌린지의 참여하므로 KOK 챔피언십 전선에 계속 미련이 남아있는 걸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 셋 중 한 사람 만이 진개성에게 도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유튜브 멤버십을 통해 풀 경기를 비롯한 기타 혜택을 확인하세요! 🔽경기 예매 및 훈련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문의해주세요! societywrestling@ 🔽PWS 인스타그램 🔽PWS 페이스북 --------------------------------------------------------------------- #프로레슬링 #prowrestling #pws #prowrestlingsociety #societywrestlingkorea #ap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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