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밤』티저PV 제2탄

「축하해, 아오자키.」 아오코는 영문도 모른 채 눈을 깜빡인다. 「뭐야, 갑자기.」 당연한 반응. 거기에, 소년은 꽃망울이 터지듯, 「새해야.」 기쁨으로 가득한 미소로, 그렇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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