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치아코멘터리 강다니엘

숨가쁘게 달려온 다니엘에게 물었습니다. 25살에 꿈꾸던 나와 지금의 나는 비슷한지, 다니엘이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지, 지금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에 대해서 말이죠. 모든 질문과 답에 신중을 기하고 ’열심히’란 단어를 가장 먼저 그리고 자주 남긴, ’그라치아코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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