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측에서 또 방탄소년단을 걸고 넘어졌습니다. 일부 중국 네티즌과 관영매체가 이번엔, BTS 소속사가 낸 자료의 영토 표기를 문제 삼았습니다. 하지만 되레 ’과도한 흠집 내기’라는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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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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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00:02:13 1
중국, ’기관총 장착’ 로봇개 공개…미국은 ’AI 소총’ 둘러멘 로봇개 시험 중 / 연합뉴스 (Yonha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