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지도 표기’ 시비…또 BTS 때렸다가 ’역풍’ / JTBC 뉴스룸

중국 측에서 또 방탄소년단을 걸고 넘어졌습니다. 일부 중국 네티즌과 관영매체가 이번엔, BTS 소속사가 낸 자료의 영토 표기를 문제 삼았습니다. 하지만 되레 ’과도한 흠집 내기’라는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박성훈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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