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건우(2016년생)의 소원은 DAY6(데이식스)를 만나는 것이었어요. 건우는 아프고 힘든 투병 생활을 형들의 노래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할 정도로 DAY6를 좋아하지만, 건강상 콘서트에 갈 수 없어 늘 아쉬웠다고 해요.
“DAY6 형들을 만나면 같이 악기도 연주하고, 노래도 듣고,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싶어요!“
DAY6를 만나면 하고 싶었던 게 참 많았던 건우의 소원, 어떻게 이뤄졌을까요?
후원: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