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의 준우승자, 쌍문동의 수재이자 연기 천재
배우 박해수가 ‘VOTE FOR KOREA : 잘 찍고 잘 뽑자’ 캠페인에 참여했다.
YTN스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VOTE FOR KOREA : 잘 찍고 잘 뽑자’ 캠페인은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꼭 행사하자는 취지 아래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투표 참여의 순수한 뜻을 담아
전원 노개런티로 재능 기부한 뜻깊은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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