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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년간 부산을 지킨 한 향토기업이 당진으로 터를 옮기게 됐습니다.
경제적 가치만 7천억 원에 달하며 경제적으로 지역에서 큰 역할을 맡은 곳인데요.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서며 더 이상의 운영이 어려워져 결국 당진으로 이전을 감행한 겁니다.
광역시 최초로 인구 소멸 위험지역으로 꼽히기도 한 부산시, 이대로 괜찮을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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