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인생40년, 지홍태CEO의 경영철학 [어영차바다야]
살갗을 스치는 바람이 불 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굴! 윤기가 흐르는 뽀얀 생굴과 빨갛게 익은 초고추장의 궁합은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는 별미이죠.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대를 이어 굴 박신장을 지키고 지홍태 대표의 삶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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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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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인생40년, 지홍태CEO의 경영철학 [어영차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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