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만한 세상..어느 접촉사고 현장의 아름다운 포옹
지난 11월 5일 오전 7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도로에서 접촉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11개월 된 아이를 데리고 응급실로 가던 엄마가 앞차를 들이받은 건데요. 그런데 앞차 차주는 항의하기는커녕 ’괜찮다’며 아기 엄마를 꼬옥 안아줬습니다. 왜 그런 행동을 한 걸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감동 #인터뷰 #접촉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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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0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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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만한 세상..어느 접촉사고 현장의 아름다운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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