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전, 옷가게 직원의 뺨을 때려 공분을 샀던 벨기에 대사 부인이 또 폭행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5일, 공원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의 빗자루가 자신의 몸에 닿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뺨을 때렸다는데요, 뺨을 맞은 환경미화원 A 씨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대체 공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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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00:04:56 1
순둥이 원슈타인, 알고 보니 분노 조절 장애? 충격적인 원슈타인의 ’자해 습관’♨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77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