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조절 장애 의심 되는 벨기에 대사 부인, 두 달 만 또 뺨 때렸다 / 비디오머그

석 달 전, 옷가게 직원의 뺨을 때려 공분을 샀던 벨기에 대사 부인이 또 폭행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5일, 공원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의 빗자루가 자신의 몸에 닿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뺨을 때렸다는데요, 뺨을 맞은 환경미화원 A 씨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대체 공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시죠.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디오머그 VIDEOMUG #비디오머그 #벨기에대사부인 #폭행 #VMG ▶비디오머그 채널 구독하기 : ▶Homepage : ▶Facebook : ▶Twi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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