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06 MBC Korean Foreigners - Lee Jung Shin 2

이정신 "이성에게 심쿵하는 포인트? 바로 ‘날 오래 쳐다볼 때’" 고백 위아이 김요한 "인생을 걸었던 태권도, 아직도 영상만 보면 다시 하고 싶다" 주우재 "출연 전날 밥을 못 먹었다, 시험 치러 온 기분" 뇌섹남의 열혈 퀴즈 도전기! 엘리스 소희 "오디션 프로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