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없이 ’아들의 방’을 만들려는 박해준(Park Hae Joon)에 화난 한소희(Han So-hee) 부부의 세&

준영(전진서)에게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방을 만들어 주겠다 말하는 태오(박해준) 하지만, 혼자 결정한 태오에 화난 다경(한소희) "앞으론 상의 없이 혼자 결정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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