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EW HARDEST]
와...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얘를 깨는 날이 진짜 올 줄은 상상은 했지만 그 날이 진짜로 이렇게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 -리액션 보니까 사람 한 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깨니까 어안이 덜덜 떨리고 진짜 아직도 손이 벙벙합니다 진짜 막상 깨니까 숨이 막히고 눈에서 눈1물이 쏟아져 나오네요 zzzzz 와수를 파겠다며 첫 영상을 올린 게 벌써 10개월이 지났는데 뭐하다가 벌써 10개월이나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맵이 재밌기도 했고 노래도 좋아서 계속 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
당분간은 어려운 맵은 안 하고 좀 힐링으로 업보청산이나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거의 다 깨놓고 와수 때문에 미룬 게 많은 데 하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