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GLOW (에버글로우) - SLAY MV
‘We born to break the rule’
세상이 정의한 틀 안에서 자신을 잃은 채 웅크리고 있는 나의 소녀들에게!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에버글로우가 전하는 독기 여유 당당 에너지
2019년 데뷔 이후 ‘대체불가 퍼포먼스’, ‘군무 맛집’, ‘콘셉트 장인’, ‘걸스 파워’ 등 수많은 수식어로 글로벌 K-POP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룹 에버글로우가 1년 8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8월 18일에 발매되는 에버글로우의 세 번째 싱글 앨범 [ALL MY GIRLS]에는 세상이 정의한 틀 안에서 자신을 잃은 채 오랫동안 웅크리고 있는 모든 소녀들에게 바치는 메시지이자, 1년 8개월이라는 오랜 공백을 딛고 멋지게 돌아온 에버글로우 스스로에게 전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타이틀곡을 비롯, 앨범 수록곡 전곡에서 에버글로우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그리고 ‘우리만의 길을 개척한다’는 진취적이고 주체적인 서사를 구축하며 “여성과 시대를 대변하는 목소리가 되겠다”는 에버글로우의 진일보 된 음악성이 한껏 드러난다.
1년 8개월의 공백을 딛고 컴백한 에버글로우가 보여줄 무대에 대한 간절함과 자신감, 6인의 완전체 에너지, 여기에 코레오 씬의 영 파워 ‘조나인’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트렌디 하고 여유로운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역시 에버글로우가 에버글로우 했다’는 감탄사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신보 [ALL MY GIRLS]를 통해 더 당당하고, 더 과감하고, 더 SLAY한 모습을 보여줄 에버글로우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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