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현을 만나다] 도현, 11살부터 작곡하던 재능러의 아이돌 데뷔기

음악을 놀이로 시작한 아이. 한창 게임이 재미있을 초등학생 시절, 남도현은 미디로 음악을 만드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피아노와 기타 등 악기를 주변에 두고 지내던 환경도 음악과 친구가 될 수있게 해줬던 요인입니다. 음악 프로듀서가 꿈이었던 이 소년은 경험을 쌓기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했고, 한 차례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 후 다시 도전한 Mnet ’프로듀스 X 101’. 귀여운 외모에 탁월한 랩 실력은 반전을 선사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죠. 다시 소속사로 돌아간 남도현은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섰습니다. BAE173 남도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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