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토지의 30%는 외국인 소유다. (영상은 2023년 5월 다국적 투자기업 BlackRock 경영진과 만나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토지의 30%는 외국인 소유다. (영상은 2023년 5월 다국적 투자기업 BlackRock 경영진과 만나는 젤렌스키) 미국의 농식품 대기업 Cargill, Dupont, Monsanto는 우크라이나 경작지의 40% 구입. 미국 NCH Capital, 프랑스 AgroGeneration, 독일 ADM Germany, KWS, Bayer 및 BASF, Saudi PIF 및 SALIC 및 우크라이나 재벌들이 나머지 경작지의 28% 구입 놀랍게도 2013년에 중국 신장 생산건설병단이 농경지의 약 9%를 99년 임대 계약함. 기타 소유 28%. 포로쉔코 시절 부터 적극 활성화된 우크라이나 토지및 인프라의 매각은 젤렌스키 시절에 더욱 가속화 됐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어떻게 끝난나고 해도 오랫동안 경제 주권을 상실한 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영국 #EU #트럼프 #대리전 #토지주권 Source: news_of_nutc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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