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만에 빈대 잡는 국내 최초 빈대탐지견 세코 만나봄 / 스브스뉴스

국내 1호 빈대탐지견이 탄생했습니다. 빈대탐지견 이름은 ’세코’로 1년 반의 훈련을 마치고 올해 8월 세스코에 입사했습니다. 세코는 다음 달 9월 8일까지는 이번 파리 올림픽으로 유입될 수 있는 빈대를 탐지하기 위해 매일 공항으로 출근하고 있는데요. 똑똑하고 기특한 세코의 모습을 스브스뉴스가 담아봤습니다. #세스코 #빈대 #세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비즈니스 문의 -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제작 문의: branded@ 기업/브랜드 채널 컨설팅 및 기획/제작 문의: solution@ - 링크 - 허티: - 스브스뉴스 제작진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패브릭 브랜드 Instagram : Facebook : 홈페이지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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