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두배로 사는 방법.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 | 오디오북

#아침형인간 #새벽기상 #미라클모닝 꿈을 꾸지말고 일어나서 꿈을 꾸라는 김유진 변호사 그녀의 원동력은 철저한 외로움이었다. 외로움을 느낄 때면 그녀는 깊은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자신에게 집중했고, 수영선수, 변호사, 유튜버, 작가가 되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