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 진화와 열애설 터진 함소원(Ham So-won)에 엄마의 한마디 "그만해" 77억의 사랑(77love) 2회

2017년 당시 남편 진화와 스캔들 난 소원 누워있는 소원에게 발로 툭툭 치면서 엄마가 던진 서늘한 한마디 "그만해!" 시부모님도 당시에 반대를 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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