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가족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텐트를 집, 밤하늘의 달을 조명 삼아 살고 있는 기우(정일우)와 가족들.
다시 마주칠 일 없는 휴게소 방문객들에게 돈을 빌려 캠핑하듯 유랑하며 살아가던 이들이 어느 날,
이미 한 번 만난 적 있는 영선(라미란)과 다른 휴게소에서 다시 마주친다.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살아가던 고속도로 가족과 그들이 신경 쓰이는 영선.
이 두 번의 우연한 만남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이어지는데…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떠돌아 다니는 기우와 지숙 가족의 스토리, 모두들 잘 보셨나요?
여러분께서 주신 질문을 바탕으로 영화 ‘고속도로 가족’의 두 주인공
정일우, 김슬기 배우와 고속도로 가족의 감독, 이상문 감독님을 모시고
영화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봤어요
여러분들의 생각도 공유해주세요
高速道路家族
高速道路のサービスエリアでテントを家、夜空の月をライトアップして暮らしているギウ(チョンイル)とその家族。 二度と出会うことのないサービスエリアの立寄客にお金を借りてキャンプで放浪しながら暮らしていた人達がある日、既に一度会ったことのあるヨンソン(ラミラン)と他のサービスエリアで再び出会う。 人生は遊び、人生は旅のように生きていた高速道路の家族の彼らが気になるヨンソン。この二度の偶然の出会いは予期せぬ事件につながります。
人生は遊び、人生は旅のように漂うギウとジスク家族のストーリー、皆さんいかがでしたか? 皆さんから頂いた質問をもとに映画「高速道路家族」の二人の主人公チョンイル、キムスルギさんと高速道路家族の監督、イサンムン監督をお招きして映画に対する各自の考えと意見を交わしてみました。 皆さんの思いも共有してください。
* 본 영상은 영화 ‘고속도로 가족’의 내용 및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시청에 주의해주세요.
* 本映像には映画「高速道路家族」の内容およびネタバレが含まれていますので、視聴にご注意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