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연예가중계 - 강남, “술 마실 때 주사 없다...천사다, 간 천사“. 20150221

이날 인터뷰에서 강남은 친화력이 비결을 묻는 질문에 “낯을 안 가려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더 특이한 친구가 누구냐는 말에 강남은 강호동을 꼽았다. 그 이유는 끊임없는 회식 자리 때문. 또 주량을 묻는 질문에 강남은 “아침까지 계속 먹는다”며 “술 마실 때 주사가 없다. 천사다. 간 천사”라고 말해 웃음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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