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이런 경기는 1년에 한 두 번 정도 나오는데..“ㅣ2020 도쿄올림픽
박인비는 오늘 1번홀과 5번홀에서 버디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기회에서 실수가 나오며 3라운드 합계 3언더파
공동 25위로 마무리했습니다.
경기 후 박인비는 “오늘 기회도 많았는데 그린에서 퍼팅이 잘 안됐다.
마치 악몽을 꾸는 것 같았다. 하루종일 퍼팅이 잘 안 돼서 너무 아쉬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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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2020 도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