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의 시작은 서울역부터.
서울역은 신역사와 구역사로 나뉩니다.
신역사는 기차,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쇼핑몰과 음식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구역사는 찬란했던 기차역으로써의 과거를 뒤로하고 현재는 시민들에게 ’문화역서울 284’라는 명칭의 문화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부관람이 가능하며 예약제 공간투어와 비상설전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문화역서울 284의 자세한 투어 및 전시정보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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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주변에는 철거 위기에 있던 고가도로를 재활용하여 ’서울로 7017’로 재탄생한 산책로가 있습니다.
여러 식물들을 관찰하고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서울역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서울로에서는 만리동, 중림동, 청파동, 회현동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서울로 7017’의 행사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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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관광해설프로그램은 해당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