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았어요.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고. 정말로 4개월 동안 작업을 안 한건 초등학교 6학년 때 래퍼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진 이후로 제일 길게 작업을 안했던 시기 인 것 같아요. 손꼽혀요.“

“놀았어요.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고. 정말로 4개월 동안 작업을 안 한건 초등학교 6학년 때 래퍼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진 이후로 제일 길게 작업을 안했던 시기 인 것 같아요. 손꼽혀요.“ 4개월 동안 음악을 쉬면서 처음으로 마음껏(?) 놀아보았지만 결국 원점으로 돌아왔다는 비아이. 특유의 자기 객관화와 삶을 대하는 태도가 가득 묻어있는 한빈이의 스튜디오 토크 파트 2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I think I have never taken a break this long ever since I was in 6th grade and started to dream about becoming a rapper. I think it’s one of my top 3 longest breaks.“ We sat down with Hanbin in his cozy studio to talk about his recent album “Love or Loved Part.1.“ Until next time! 💖 좋아요 &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Please leave lots of comments for Hanbin! :) 💖 Get the fastest updates on your favorite K-pop act on K-Herald Twi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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